구대 판다님의 카페에서 한 달간 모닝 미라클을 시작하였습니다. 일찍 일어나서 자신에게 유익한 시간을 가진다면 삶의 기적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모닝 미라클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구대 판다님의 모닝 미라클은 유료 강의 수준을 넘다 드는 내용들로 가득하다고 봅니다. 강사진도 해외구매대행 관련하여 유명한 분들도 많이 출현하시고 틈틈이 구대 판다님의 질의응답 시간은 참여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해외구매대행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으로 접근하여 시작하는데 초보자들이 쉽게 접근하는 것이 미국과 중국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중국시장은 오랫동안 많은 셀러들이 거쳐가고 있으며 지금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많은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 쉽게 접하는 모든 제품군에서 중국산이 아닌 것이 없을 정도이니 알게 모르게 중국은 우리 생활에 밀접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 구매대행은 대량 등록으로 시작하여 반자동으로 그리고 결국은 수동 등록을 통해 마케팅의 완성을 익혀간다고 할 수 있으나 사업하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대량 등록을 주로 하면서 수동을 하시거나 반자동과 수동 또는 수동만을 고집하는 경우 등 다양한 방법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초기에 잘 팔리는 제품군에 대한 정보가 적다면 대량이나 반자동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하고 많은 양의 제품을 다뤄보다가 마켓별로 소비층을 고려하여 맞춤 전략으로 접근하는 수동방식도 좋으리라 봅니다.
온라인 시장이 정답이 있기보다는 시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판매전략을 세운다면 좋은 성과를 가지는 다양한 길이 있으리라 봅니다. 자신의 강점을 살리면서 지속 가능한 계획을 적용해 간다면 점차 발전하는 사업이 될 것이라 봅니다. 온라인 사업의 다양성은 이 분야의 또 다른 매력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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